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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수 잘나오는 아가씨들 특징

유흥 실장직을 해오면서 개수 잘 나오는 아가씨들 특징을 기억한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있는 그대로 그냥 솔직히 말하겠다.

대체로 외모는 평범한 정도였던것 같고 (전~~ 혀 이쁘지 않았다. 말 그대로 지극히 평범.)

그렇다고 몸매가 엄청 좋거나 한건 아니고 뚱하지 않고 보기에 거부감 없는 보통~통통한 정도?!

간혹 통통도 아니고 통뚱이라는 표현도 쓰던데 잘 나가던 아가씨들 중 통 뚱은 없었던 것 같다.

아무튼 외적으로는 평범하다고 보면 되는데 중요한것은 외모보다도 서비스라고 볼 수 있다.

주로 갯수 잘 나오고 인기 있는 애들은 당연히 단골이 많고 처음 접하는 손님들 또한

진짜 괜찮다고 만족해하며 칭찬 일색인 경우가 많았다.

내가 그 아가씨들과 직접 손님으로 놀아본 것은 아니라 100% 정확하게 알 수는 없다.

그래서 주로 나오는 손님에게 서비스 어땠냐고 물어보고

사이트에 올라오는 후기들도 참고하는 편이다. 

그리고 가끔 가게 애들과 밥도 먹고 이런저런 얘기(주로 손님 얘기) 하다 보면 대략적인

사이즈가 나왔다.

그래서 간단히 정리해 보자면

갯수 잘 나오는 애들이라고 반드시 외모가 출중하지는 않았다.

내가 겪어온 바로는 외모는 대체로 평범하기 그지없었는데(심지어 성괴도..)

대신 룸에 들어가면 손님의 유형을 잘 파악하고 거기에 맞게 여친모드로 대해주는 것이

특징이었던 것 같다. 

같이 얘기해보면 다들 스트레스받고 피곤해한다. 

그런데 손님 들어가고 룸에 가면 언제 그랬냐는 듯 웃고 떠들고 시간 돼서 나오는 손님은

만족해하는 표정을 지으며 나에게 또 오겠다며 인사를 하고 가는 경우가 많았다.

이게 뭘 뜻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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